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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승마 결승 결과는? 한국 마지막 메달 경기 정철희 이현규 등 출전

by 멀티데이타 2026. 10. 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마지막 경기 일정이 시작됐다.

 

 

 

 


10월 4일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 경쟁은 승마 혼성 장애물 개인전 결선이다.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이 출전하며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로 변경됐다.

 

 

 

 

 


이번 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에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메달 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승마 결선에서 무엇을 보나

장애물 경기에서는 기수와 말의 호흡이 중요하다.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정해진 순서대로 통과하면서 주행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지만 장애물을 떨어뜨리는 등의 실수가 발생하면 페널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빠른 기록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안정적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면서도 최대한 좋은 기록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이 출전해 마지막 메달 경쟁을 펼친다.

10월 4일 승마 일정이 바뀐 이유

처음 공개된 일정에서는 경기 시작 시간이 낮 12시로 안내됐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일정을 수정했다.

 

 

 

 


최종 안내된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이며, 경기장 개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다. 따라서 기존 일정표를 보고 있는 경우 한 시간 앞당겨진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경기인 만큼 결과가 나오면 한국 선수단의 최종 메달 수에도 반영된다.

경기 이후에는 폐회식

승마 결선이 끝나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모든 메달 경쟁도 사실상 마무리된다.

오후 6시에는 폐회식이 예정돼 있다. 폐회식은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워밍업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 시작해 10월 4일까지 이어졌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참가했고 선수단 규모는 1,061명으로 구성됐다.

10월 4일 승마 결선은 한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메달을 추가할 수 있는 경기인 만큼 경기 결과와 함께 최종 메달 집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