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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 일정 한국 선수 출전은? 승마 결승부터 폐회식까지

by 멀티데이타 2026. 10. 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이제 마지막 하루만 남았다. 9월 19일 개회식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월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10월 4일은 앞선 날짜와 달리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가 많지 않다. 사실상 마지막 메달 경쟁이 펼쳐지는 승마 혼성 장애물 개인전 결선이 남아 있고, 저녁에는 폐회식이 예정돼 있다.


10월 4일 한국 경기, 승마 결승

한국시간 기준 10월 4일 오전에는 승마 혼성 장애물 개인전 결선이 열린다.

당초 낮 12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경기 시작 시간을 오전 11시로 변경했다. 경기장 개장은 오전 9시 30분으로 안내됐다.


한국에서는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마지막 메달 경기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승마 장애물 경기는 말과 선수가 호흡을 맞춰 정해진 코스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애물을 떨어뜨리거나 정해진 규정을 어길 경우 페널티가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는다.

저녁 6시에는 폐회식

경기 일정이 끝난 뒤 오후 6시에는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폐회식이 열린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오후 1시부터 본인 확인이 시작되고 오후 1시 30분에 개문한다. 오후 4시부터는 워밍업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본식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43개 종목에서 총 469개 세부경기가 진행된 대규모 스포츠 행사였다. 한국 선수단 역시 41개 종목에 참가했다.

따라서 10월 4일은 새로운 경기 일정이 쏟아지는 날이라기보다 마지막 메달 경쟁을 확인하고 2026 아시안게임 전체 결과를 정리하는 날에 가깝다.

아침에는 승마 결선 결과를 확인하고, 오후에는 한국의 최종 메달 순위와 종합 순위를 살펴본 뒤 저녁 폐회식으로 대회의 마지막 장면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