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한일전 누가 강할까?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 일본 관전 포인트
2026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이 한국과 일본의 한일전으로 펼쳐집니다.
여자농구 결승은 9월 26일 오후 7시 20분에 열립니다. 한국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마지막 상대는 개최국 일본입니다.
이번 경기를 처음 보는 분이라면 단순히 세계랭킹만 보기보다 한국과 일본의 경기 스타일과 3점슛, 리바운드, 경기 후반 집중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농구 결승 한국 vs 일본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vs 일본
- 2026년 9월 26일
- 오후 7시 20분
- 여자농구 금메달 결정전
한국과 일본은 같은 동아시아 국가이지만 최근 여자농구에서는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온 만큼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하지만 한국 역시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을 **85대 8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어떻게 이겼을까?
결승을 보기 전에 준결승 중국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쉽게 풀어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외곽슛이 살아나면서 경기 흐름을 바꿨습니다.
특히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기록했고 이해란이 22점, 강이슬이 16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이 일본전에서도 외곽슛 성공률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일본전 첫 번째 포인트는 3점슛
일본 여자농구의 특징 중 하나는 빠른 경기 전개와 외곽 공격입니다.
한국 역시 중국전에서 3점슛을 활용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따라서 결승에서는 단순히 골밑 득점만 보기보다 어느 팀이 먼저 3점슛 흐름을 가져가는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한두 개의 3점슛이 연속으로 들어가면 5~6점 차이는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리바운드
외곽슛만큼 중요한 것이 리바운드입니다.
슛이 실패했을 때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다시 공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비 리바운드를 놓치면 상대에게 연속 공격을 허용하게 됩니다.
특히 점수 차가 크지 않은 결승에서는 공격 한 번을 더 가져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중계를 볼 때 득점만 확인하기보다 한국이 수비 리바운드를 안정적으로 잡고 있는지도 함께 보면 경기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세 번째는 턴오버
농구에서 턴오버는 공격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는 실수입니다.
패스가 끊기거나 공을 빼앗기면 슛을 시도하지도 못하고 공격이 끝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처럼 빠른 공격 전환을 활용하는 팀을 상대로 턴오버가 많아지면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이 공격 과정에서 실수를 얼마나 줄이는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농구는 몇 쿼터까지 할까?
농구를 평소 자주 보지 않는다면 경기시간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국제농구 경기는 기본적으로 1~4쿼터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전반은 1·2쿼터, 후반은 3·4쿼터입니다.
특히 농구는 경기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작전타임과 파울 등이 많아져 실제 경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4쿼터 막판까지 점수 차가 크지 않다면 마지막 몇 분이 사실상 승부처가 됩니다.
동점으로 끝나면 어떻게 될까?
4쿼터까지 진행했는데 양 팀 점수가 같다면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연장전을 진행해 승자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결승에서 4쿼터 종료 직전 동점이 나오더라도 무승부는 없습니다.
금메달 결정전인 만큼 최종 승자가 나올 때까지 경기가 이어집니다.
여자농구 결승 한일전, 무엇을 보면 될까?
복잡한 전술을 모르더라도 다음 네 가지 정도만 확인하면 경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3점슛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리바운드를 어느 팀이 많이 잡는지,
턴오버가 얼마나 나오는지,
4쿼터까지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입니다.
한국은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85대 8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상대는 일본입니다.
2026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한국-일본 한일전은 9월 26일 오후 7시 20분에 진행됩니다.
경기가 진행 중이라면 점수는 계속 바뀌므로 실시간 스코어와 최종 결과는 아시안게임 공식 경기 기록 및 중계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