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베트남 8강, 이기면 4강 상대와 결승 대진은?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의 8강 상대가 베트남으로 확정됐습니다. 경기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데요.
8강 상대가 결정되면서 이제는 “한국이 베트남을 이기면 4강 상대가 누구인지”, 그리고 결승까지 어떤 팀을 만날 수 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한국 베트남 아시안게임 8강
한국은 이번 대회 D조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모두 꺾고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베트남은 C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vs 베트남 |
| 날짜: 9월 25일 |
| 경기시간: 오후 7시 30분 |
| 라운드: 남자축구 8강 |
| 장소: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 |
일본과 한국의 시차는 없기 때문에 한국시간 역시 오후 7시 30분입니다.
한국이 베트남을 이기면 누구와 경기할까?
한국이 8강에서 승리하면 중국과 태국 경기의 승자와 4강에서 만납니다. 준결승은 9월 30일 열립니다.
현재 대진을 간단하게 보면
한국 vs 베트남
↓
중국 vs 태국 승자
↓
결승
구조입니다.
한국이 조 1위에 오른 것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은 언제 만날까?
이번 8강 대진에서는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모두 한국과 반대편에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과 8강을 치르고, 우즈베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만납니다.
따라서 한국이 계속 승리하더라도 결승 이전에는 일본이나 우즈베키스탄과 만나지 않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면서 토너먼트 대진이 명확하게 갈린 셈입니다.

베트남전이 주목받는 이유
베트남은 한국에 익숙한 상대지만 최근 맞대결 때문에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한국은 올해 1월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했습니다.
당시에도 한국 대표팀 사령탑은 이민성 감독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아시안게임 베트남 대표팀은 당시와 상황이 다릅니다. 김상식 감독은 9~10월 A매치 일정에 집중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직접 팀을 지휘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축구 금메달까지 몇 경기 남았나
8강 시점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앞으로 3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8강 베트남전
→ 4강 중국 또는 태국
→ 결승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남자축구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경기는 9월 25일 베트남전입니다.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검색 키워드도 ‘아시안게임 축구 4강 대진표’, ‘한국 축구 4강 상대’, ‘한국 축구 준결승 일정’으로 빠르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기 결과와 함께 다음 대진을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