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2026 월드컵 8강 누가 남았을까? 프랑스는 웃고 모로코는 멈췄다
월드컵 8강 일정과 결과 한눈에 정리
한국 대표팀의 일정은 끝났지만 월드컵 8강부터는 우승 후보들이 정면으로 맞붙는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됩니다. 한국이 없어서 관심이 조금 줄어든 분들도 있겠지만, 프랑스와 모로코를 비롯해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익숙한 강팀들이 살아남아 있어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2026년 7월 10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가장 먼저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는 프랑스의 2-0 승리로 끝났습니다. 나머지 세 경기는 한국시간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새벽 경기와 오전 경기가 섞여 있으므로 시청 전 킥오프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월드컵 8강 핵심 요약
이번 월드컵 8강에 진출한 국가는 프랑스, 모로코, 스페인, 벨기에, 노르웨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스위스입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랑스 2-0 모로코
- 스페인 vs 벨기에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프랑스는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스페인과 벨기에 경기 승자가 프랑스의 준결승 상대가 됩니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 승자가 준결승에서 만납니다.
월드컵 8강 일정, 한국시간은 언제일까?
2026년 월드컵 8강 일정을 한국시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기 | 한국시간 | 개최지 | 현재 상태 |
| 프랑스 vs 모로코 | 7월 10일 오전 5시 | 보스턴 | 프랑스 2-0 승 |
| 스페인 vs 벨기에 | 7월 11일 오전 4시 | 로스앤젤레스 | 경기 전 |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7월 12일 오전 6시 | 마이애미 | 경기 전 |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 7월 12일 오전 10시 | 캔자스시티 | 경기 전 |
미국 내 시차 때문에 국내에서 보는 시간은 대부분 새벽이나 오전입니다. 특히 스페인-벨기에전은 토요일 새벽, 노르웨이-잉글랜드전과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은 일요일에 열리기 때문에 주말 시청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다만 경기 시작 시간과 중계 편성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청 직전 FIFA 경기 센터와 국내 중계 채널 편성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프랑스 2-0 모로코, 경기는 어떻게 흘러갔나?
첫 번째 월드컵 8강에서는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었습니다. 전반에는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면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후반 60분 음바페가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넣었고, 6분 뒤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는 짧은 시간에 두 골을 몰아넣은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페널티킥을 놓친 뒤에도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회 득점 경쟁에서도 계속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경기를 모두 이겼으며, 최근 세 경기에서는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화려한 공격뿐 아니라 수비 안정감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는 졌지만 다시 경쟁력을 증명했다
모로코는 프랑스의 공격을 상대로 전반까지 실점하지 않으며 버텼습니다. 부누의 페널티킥 선방도 있었지만, 후반 들어 공격 전환과 결정력에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 번의 돌풍에 그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강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공교롭게도 모로코는 2022년 준결승에서도 프랑스에 0-2로 패했습니다. 이번에는 8강에서 다시 프랑스를 만났지만 같은 점수로 탈락하게 됐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주목할 대진은?
가장 먼저 확인할 경기는 스페인과 벨기에의 맞대결입니다. 이 경기의 승자가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만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빠른 공격을 누가 막을 수 있을지까지 연결해서 보면 경기가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경기도 쉽게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기존의 강호 잉글랜드가 토너먼트 경험을 보여줄지, 노르웨이가 새로운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르헨티나는 16강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0-2로 끌려가다가 경기 막판 세 골을 넣으며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스위스전에서도 아르헨티나의 공격력과 경기 후반 집중력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경기의 결과는 예상과 실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공식 스코어와 하이라이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국이 없어도 월드컵을 계속 볼 이유
한국 대표팀이 탈락하면 월드컵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8강부터는 단 한 경기의 실수로 우승 도전이 끝나는 토너먼트의 긴장감이 가장 크게 살아나는 구간입니다.
현재 프랑스가 가장 먼저 준결승에 올랐고, 남은 세 장의 주인을 가리는 경기가 이어집니다.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 또는 벨기에의 준결승, 아르헨티나의 우승 도전 여부는 결승 대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시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
- 스페인-벨기에전은 한국시간 7월 11일 새벽 예정
- 노르웨이-잉글랜드전과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은 7월 12일 예정
- 경기 전 선발 명단과 부상자 여부 확인
- 국내 중계 채널과 온라인 시청 가능 여부 확인
- 경기 종료 후 FIFA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결과 재확인
월드컵 8강 일정과 중계 채널은 편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청 전 FIFA 공식 경기 센터와 국내 방송사의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