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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승마 결승,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 출전 시간 변경

멀티데이타 2026. 10. 4. 10:32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마지막 메달 경쟁이 승마에서 펼쳐진다.


10월 4일 열리는 혼성 장애물 개인전 결선에는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이 마지막 금메달 경쟁에 나선다.


이번 승마 결선은 기존 일정에서 시간이 변경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0월 4일 승마 경기의 시작 시간을 기존 낮 12시에서 오전 11시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경기장 개장 시간도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됐다.

한국 선수 4명 마지막 메달 도전

혼성 장애물 개인전은 말과 기수가 함께 코스를 주행하면서 장애물을 통과하는 경기다.

승마에서는 속도뿐 아니라 장애물을 정확하게 통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물을 떨어뜨리거나 코스에서 실수가 발생하면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은 정철희, 이현규, 권만준, 허정훈을 앞세워 대회 마지막 메달을 노린다.

이번 경기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한 종목의 결승전이라는 점에 있지 않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 일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몇 시에 보면 되나?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 시간을 그대로 한국시간으로 보면 된다.

10월 4일 승마 혼성 장애물 개인전 결선은 오전 11시 시작이다. 따라서 오전 시간대 아시안게임 마지막 메달 경쟁을 챙겨보려는 경우 경기 시작 전에 출전 선수와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선수단의 최종 메달 집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폐회식은 오후 6시

승마 경기 이후에는 오후 6시 폐회식이 열린다.


폐회식은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워밍업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폐회식은 오후 6시에 시작하며 종료는 약 오후 7시 30분으로 안내돼 있다.

결국 10월 4일 오전 승마 결선은 선수단의 마지막 경기, 오후 폐회식은 2026 아시안게임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