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일정 김유진 강상현 등 10월 3일 경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마지막 일정이 10월 3일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문진호, 강상현, 김유진, 송다빈이 출전하며 남자 68kg급과 +80kg급, 여자 57kg급과 +67kg급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10월 3일 태권도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다. 태권도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한국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요 체급 경기가 몰려 있다.
김유진 여자 57kg급 출전
여자 57kg급에서는 김유진이 출전한다.
김유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7kg급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따낸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일정이다.
김유진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7kg급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당시 결승에서 박혜진을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었다.
강상현 남자 +80kg급
남자 +80kg급에서는 강상현이 출전한다.
강상현은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7kg 초과급에서 우승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의 주요 메달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는 10월 3일 태권도 주요 경기로 강상현의 남자 +80kg급과 김유진의 여자 57kg급을 함께 지목했다. 두 선수 모두 마지막 날 금메달 경쟁에 나선다.
문진호 남자 68kg급
남자 68kg급에서는 문진호가 출전한다.
문진호는 한국체대 소속으로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가 대회 전부터 김유진과 함께 한국 태권도의 주요 선수로 언급했던 체급이다.
10월 3일 오전부터 예선과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문진호가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송다빈 여자 +67kg급
여자 +67kg급에서는 송다빈이 출전한다.
송다빈은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오승주를 꺾고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결승에서는 1라운드를 내준 뒤 2·3라운드를 가져오면서 라운드 점수 2-1로 역전승했다.
따라서 송다빈 역시 10월 3일 한국 태권도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 합류한다.
10월 3일 아시안게임 태권도 일정
10월 3일 한국 선수 출전 체급은 다음과 같다.
남자 68kg급 - 문진호
남자 +80kg급 - 강상현
여자 57kg급 - 김유진
여자 +67kg급 - 송다빈
경기는 오전 9시부터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시작한다. 각 체급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이후 일정이 이어진다.
앞서 10월 1일에는 품새에서 정하은과 윤규성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10월 2일 겨루기에서는 안향식과 곽민주가 각각 동메달을 확보했다. 따라서 10월 3일은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마지막 메달 레이스가 된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일정을 찾는다면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문진호, 강상현, 김유진, 송다빈의 경기를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과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이 있는 강상현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