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한국 중국 1-0 승리 노진영 결승골

멀티데이타 2026. 10. 2. 20:43

한국 여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10월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의 결승골은 전반 4분 노진영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은 뒤 중국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여자축구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입니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동메달이기도 합니다.

한국 중국 여자축구 결과

한국과 중국의 동메달 결정전 최종 결과는 한국 1-0 중국입니다.

전반 초반부터 한국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고, 전반 4분 선제골이 나왔습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최유리가 머리로 공을 연결했고, 노진영이 골문 쪽으로 침투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은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뒤 중국의 반격을 막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국도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지만 한국 수비가 버텨냈습니다.

 

특히 후반 5분 중국의 헤더 슈팅을 골키퍼 김경희가 선방하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후 중국이 경기 후반 공세를 높였지만 한국은 끝까지 골문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나면서 한국이 1-0 승리를 확정했고,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노진영 결승골, 전반 4분에 나왔다

이번 경기의 가장 중요한 장면은 노진영의 선제골이었습니다.

한국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최유리가 머리로 공을 넘겼고, 노진영이 이를 다시 머리로 받아 골문 안으로 연결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약 4분 만에 나온 골이었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먼저 득점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한국이 이른 시간 앞서면서 경기 운영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노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수비뿐 아니라 공격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고,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직접 결승골까지 기록했습니다.

한국 여자축구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한국 여자축구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0-2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시상대에 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 여자축구의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은 아직 동메달입니다. 2010년과 2014년, 2018년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8년 만에 다시 메달을 확보하면서 여자축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일정을 동메달로 마무리했습니다.

지소연 마지막 아시안게임

이번 대회에서는 베테랑 지소연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라는 점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소연은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대회에 출전했으며, 한국 여자축구의 대표적인 선수로 여러 국제대회에서 활약해왔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2026 아시안게임 여자대표팀 명단에도 지소연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첫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꺾으면서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정리

10월 2일 열린 동메달 결정전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1-0 중국

득점 : 노진영 전반 4분

경기 :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장소 :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결과 : 한국 동메달

한국 여자축구는 중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전반 4분 노진영의 결승골 이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한 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장면이 됐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는 한국이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노진영의 결승골과 중국전 승리가 마지막 경기의 주요 장면으로 남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