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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결과 한국 금은동 남자 단체 금메달

멀티데이타 2026. 10. 2. 20:0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에서 한국이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10월 2일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는 김우진·이우석·김제덕이 인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 3개 종목을 모두 석권하지는 못했지만, 하루에 금·은·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면서 메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 결과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됐습니다.

결승 상대는 최근 리커브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인도였습니다. 한국은 세트 점수 5-1로 인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트별 점수는 56-56, 57-50, 56-54였습니다. 첫 세트는 동점으로 끝났지만 2세트부터 한국이 앞서기 시작했고, 3세트까지 가져오면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양궁의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김우진은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우승 이후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했고, 이우석과 김제덕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여자 양궁 단체전은 은메달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이 출전했습니다.

한국은 결승에서 인도를 만났고 세트 점수 3-5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 차례 세트를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8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했지만 인도에 막혀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인도는 컴파운드에서 강세를 보인 데 이어 리커브 여자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가져가면서 이번 양궁에서 존재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양궁 혼성 단체전은 동메달

김제덕과 강채영이 출전한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0-6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이후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아사쿠노 나나미 조를 세트 점수 5-1로 꺾었습니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39-35, 37-37, 37-35의 점수로 일본을 제압했습니다. 강채영은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혼성 단체전 동메달까지 하루에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0월 2일 한국 양궁 메달 정리

오늘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 단체전 : 금메달
김우진 · 이우석 · 김제덕

여자 단체전 : 은메달
강채영 · 이윤지 · 오예진

혼성 단체전 : 동메달
김제덕 · 강채영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에서 컴파운드와 리커브를 합쳐 여러 메달을 확보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내일 개인전 남았다

양궁 일정은 10월 3일 리커브 남녀 개인전으로 이어집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 여자 개인전에서는 강채영과 오예진이 8강에 올라 추가 메달에 도전합니다.

따라서 오늘 양궁 단체전 결과를 확인했다면 내일은 한국 선수들의 개인전 경기 결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은 단체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추가 메달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남은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