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준결승 한국 카타르, 경기시간 핸드볼 보는법
2026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9월 28일 카타르와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결승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볼을 잘 모르는 분들도 관심 있게 볼 만한 경기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한국 카타르 경기시간
한국과 카타르의 남자 핸드볼 준결승은 9월 28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립니다.
경기 장소는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입니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남자 하키 한국-일본전도 예정돼 있어 두 경기가 일부 겹칩니다.
남자 핸드볼은 준결승 단계이기 때문에 한국이 카타르를 이기면 결승에 진출합니다. 남자부 메달 결정전은 이후 일정에 진행됩니다.
한국은 어떻게 준결승에 올라왔을까?
한국은 이번 대회 남자 핸드볼에서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9월 23일에는 바레인, 25일에는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치렀고 26일에는 중국과 준준결승을 치렀습니다.
중국전을 통과한 한국은 이제 카타르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핸드볼 경기는 몇 분?
핸드볼은 전반과 후반 각각 30분씩 총 60분을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전반과 후반으로 나뉘지만 경기장이 작고 공격과 수비 전환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득점이 훨씬 많이 나오는 종목입니다.
공을 손으로 패스하면서 상대 골대까지 이동한 뒤 슛을 성공시키면 1점을 얻습니다.
핸드볼은 몇 명이 경기할까?
한 팀은 코트에서 7명이 경기합니다.
일반적으로 필드 플레이어 6명과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됩니다.
선수 교체가 자유롭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 상황에 맞춰 빠르게 선수가 바뀌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핸드볼 6m와 9m 라인은 무엇일까?
핸드볼 경기장을 보면 골대 주변에 여러 개의 선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골대 앞 6m 라인입니다. 골키퍼가 주로 활동하는 골에어리어를 구분하는 선으로, 필드 선수가 이 공간 안에 들어가 공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선수가 6m 라인 밖에서 점프한 뒤 공중에서 슛하고 착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핸드볼에서는 골대 앞으로 뛰어들면서 점프슛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9m 부근에는 프리드로 라인이 있습니다. 수비 반칙 이후 프리드로가 주어지는 상황에서 자주 보게 되는 선입니다.

7m 드로는 언제 나올까?
중계를 보다 보면 7m 드로라는 표현도 자주 나옵니다.
상대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막는 등의 상황에서 주어질 수 있으며, 공격수가 골키퍼를 상대로 슛을 시도합니다.
축구의 페널티킥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분 퇴장도 중요
핸드볼에는 2분 퇴장이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심한 반칙 등에 대해 선수가 2분 동안 코트에서 나가야 하는 벌칙입니다. 이 시간 동안 해당 팀은 한 명이 적은 상태로 경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좋은 공격 기회가 됩니다.
반대로 상대 선수가 2분 퇴장을 당했다면 한국이 수적 우위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보면 됩니다.
공격과 수비가 빠르게 바뀌는 핸드볼에서는 이 2분이 경기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카타르전 무엇을 보면 될까?
이번 경기는 준결승이기 때문에 복잡한 경우의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 카타르를 이기면 결승에 진출하고 패하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합니다.
핸드볼을 처음 본다면 모든 규칙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전후반 각각 30분, 코트에는 팀당 7명, 6m 골에어리어, 7m 드로, 2분 퇴장 정도만 알아두면 경기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전날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남자 대표팀도 결승에 올라갈 수 있을지가 9월 28일 핸드볼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한국-카타르 준결승은 9월 28일 오후 5시 30분 예정입니다. 경기시간과 실제 중계 편성은 경기 당일 공식 일정과 방송사 편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