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 메달 경쟁이 10월 3일 시작된다. 리커브 남녀 개인전은 이날 8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남자 이우석과 여자 강채영·오예진이 메달에 도전한다.
양궁 개인전은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같은 시간에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우석 남자 개인전 8강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이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이우석은 16강에서 이란의 레자 샤바니를 슛오프 끝에 6-5로 꺾었다. 마지막 슛오프에서 이우석이 10점을 기록했고 샤바니가 9점에 그치면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8강 상대는 부탄의 킨레이 체링이다. 이우석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다시 개인전 메달을 노린다.
김제덕은 16강에서 탈락했고 김우진은 개인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개인전 출전은 국가별 최대 2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한국 남자부에서는 이우석과 김제덕이 개인전에 나섰다.
강채영·오예진 여자 개인전 8강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강채영과 오예진이 나란히 8강에 올랐다.
강채영은 32강에서 태국의 푸니카 종크라이작을 7-1로 제압했고, 16강에서는 인도의 키르티를 7-3으로 꺾었다. 8강에서는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와 맞붙는다.
오예진은 32강에서 카타르의 림 알사이를 6-0으로 이긴 뒤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자 옥타비아를 7-3으로 꺾었다. 8강 상대는 대만의 쉬신쯔다.
따라서 10월 3일에는 한국 선수 3명이 각각 다른 대진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 경기 시간
10월 3일 양궁 리커브 개인전은 오전부터 메달 결정전까지 이어진다.
오전에는 여자 개인전 8강부터 시작하고, 이후 준결승과 동메달전·금메달전이 진행된다. 남자 개인전은 오후에 이어지며 같은 방식으로 최종 메달리스트가 결정된다.
연합뉴스가 안내한 전체 양궁 개인전 일정은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8강~결승으로 잡혀 있다. 경기 진행에 따라 실제 종료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 한국은 단체전과는 다른 메달 경쟁을 시작한다. 오늘 단체전에서 나온 결과와 별개로 이우석, 강채영, 오예진의 개인전 경기 결과에 따라 추가 메달이 결정된다.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 일정과 8강 대진을 찾는다면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경기를 확인하면 된다. 이우석은 남자 개인전, 강채영과 오예진은 여자 개인전에서 각각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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