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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시안게임 양궁 강연서·박정윤 10월 1일 개인전 출격, 컴파운드 경기 일정

by 멀티데이타 2026. 10. 1.

2026 아시안게임 양궁에서 10월 1일 또 한 번의 메달 도전이 시작됩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남녀 컴파운드 개인전 8강과 준결승, 결승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는 여자부 강연서와 박정윤, 남자부 김종호와 최용희가 모두 8강에 진출해 있습니다. 특히 14세 강연서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까지 세우며 주목받고 있어 10월 1일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10월 1일 경기 일정

10월 1일에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메달의 주인공이 모두 결정됩니다.

경기 시작 : 오전 9시  
종목 :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진행 : 8강·준결승·결승  
경기장 :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

 

 

 

 

 

 

한국 출전 선수는 남자 김종호·최용희, 여자 박정윤·강연서입니다. 네 선수 모두 8강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오전 경기 결과에 따라 이날 바로 메달 결정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4세 강연서, 150점 만점 두 번 기록

이번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은 강연서입니다.

2011년생 강연서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며 한국 양궁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미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개인전 성적은 더욱 눈에 띕니다.

 

 

 

 

 

 


강연서는 32강에서 몽골의 다그단자브 오트곤바야르를 상대로 150대133, 16강에서는 인도의 조티 수레카 벤남을 150대146으로 꺾었습니다.

컴파운드 개인전은 15발을 쏴 총점을 겨루며 150점이 만점입니다. 강연서는 두 경기 연속 150점을 기록했고, 이는 아시안게임 신기록이기도 합니다.

강연서·박정윤 8강 상대는?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는 한국 선수 두 명이 서로 다른 대진에 배치돼 있습니다.

강연서 : 중국 우니얼  
박정윤 : 말레이시아 맛살레 파틴 누르파테하

두 선수가 모두 승리하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대진표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계속 승리할 경우 한국 선수끼리 결승에서 만나는 상황도 가능합니다.

 

 

 

 

 

 

 

박정윤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32강에서 UAE 선수를 148대140으로 꺾었고, 16강에서는 대만의 천팡이를 148대147 단 1점 차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9월 30일 단체전에서는 은메달·동메달

이번 개인전은 하루 전인 9월 30일 컴파운드 단체전 결과와 함께 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한국은 혼성 단체전에서 박정윤과 최용희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반면 남자 단체전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233대234로 1점 차 패배를 기록하며 4위로 마쳤습니다.

따라서 10월 1일 개인전은 전날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박정윤은 혼성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 메달에 도전하고, 강연서 역시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 다시 메달을 노립니다.

남자부 김종호·최용희도 8강 출전

여자 선수들뿐 아니라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도 함께 진행됩니다.

김종호 : 중국 랴오자하오  
최용희 : 베트남 당꽁득

김종호와 최용희 역시 대진표 반대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8강을 통과하고 계속 승리한다면 남자부에서도 한국 선수끼리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컴파운드 양궁 경기 방식은?

컴파운드는 리커브와 경기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개인전에서는 총 15발을 쏘고 모든 화살의 점수를 합산해 승자를 결정합니다. 10점 만점 기준으로 15발을 모두 10점에 맞히면 150점이 됩니다.

따라서 한두 발의 작은 실수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강연서가 앞선 두 경기에서 기록한 150점이 특히 눈에 띄는 이유입니다.

10월 1일 오전부터 메달 결정

10월 1일 아시안게임 양궁을 기다리고 있다면 오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운드 개인전은 오전 9시부터 8강을 시작해 이날 준결승과 결승까지 모두 진행됩니다. 강연서·박정윤·김종호·최용희 등 한국 선수 4명이 모두 8강에 올라 있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따라 여러 개의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날입니다.

특히 두 경기 연속 150점 만점을 기록한 14세 강연서가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경기 세부 시간과 중계 편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경기 직전 대회 공식 일정과 방송사 편성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