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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보는법, 양지인 1위 완사 속사 차이는?

by 멀티데이타 2026. 9. 28.

2026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메달이 오늘 결정됩니다. 한국에서는 양지인, 오예진, 봉서린 선수가 출전하고 있는데요. 9월 27일 진행된 첫날 완사에서는 양지인이 1위에 올랐고 한국도 단체전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28일에는 속사와 개인전 결선이 이어지는 만큼 사격을 처음 보는 분이라면 완사와 속사의 차이부터 알아두면 경기를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경기시간

9월 28일 여자 25m 권총 속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시작됩니다.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일정상 속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진행되고, 개인전 결선은 오후 2시 15분 예정입니다.

 

 

 

 

 

 


한국 출전 선수는 양지인, 오예진, 봉서린입니다. 특히 양지인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출전합니다.

25m 권총 완사와 속사 차이는?

여자 25m 권총 본선은 완사 30발과 속사 30발, 총 60발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27일 경기만 잘했다고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28일 속사 결과까지 더해야 본선 순위가 결정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완사는 정확성에 조금 더 집중해서 보는 경기이고, 속사는 제한된 시간 안에서 빠르게 사격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속사에서는 사격 리듬과 순간적인 집중력을 함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지인 현재 1위, 한국도 단체전 1위

첫날 결과가 좋아서 28일 경기는 더욱 관심 있게 볼 만합니다.

양지인은 완사에서 2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오예진은 289점으로 8위, 봉서린은 289점으로 12위입니다.

 

 

 

 

 

 


한국은 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해 870점을 기록하면서 중국의 868점을 2점 차로 앞선 단체전 중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속사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단체전 역시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전과 단체전은 어떻게 다를까?

개인전은 완사와 속사를 합산한 본선 결과를 기준으로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합니다. 다만 한 국가에서는 최대 2명까지만 개인 결선에 나갈 수 있습니다.

 

반면 단체전은 별도의 결선을 치르지 않습니다. 국가별 선수 3명의 본선 60발 점수를 합산해 메달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양지인뿐 아니라 오예진과 봉서린의 점수도 한국 단체전 메달 경쟁에서는 모두 중요합니다.

28일 여자 25m 권총 관전 포인트

가장 먼저 볼 부분은 양지인이 완사 1위를 속사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현재 2위권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속사 결과가 중요합니다.

한국 단체전 역시 중국과 불과 2점 차입니다. 오전 속사가 끝나면 단체전 메달이 결정되고, 이후 개인전 진출 선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결선은 오후 2시 15분 예정이므로 오전 경기 결과를 확인한 뒤 한국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경기시간과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ISSF 경기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9월 28일 여자 25m 권총은 오전 9시 40분 속사부터 시작합니다. 첫날 양지인이 개인 1위, 한국이 단체 1위로 출발한 만큼 오전 속사와 오후 개인 결선까지 이어서 보면 좋겠습니다.